마늘 효능 부작용 5가지

 

얼마 전에 전참시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박재범이라는 연예인이 면역력 증진을 위해 "레몬즙+꿀+마늘+고춧가루" 아침마다 만들어 먹는 것을 보고 마늘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전 세계적 마늘 소비량 1위가 우리나라라고 알고 있는데요. 많이 섭취하는 마늘에 대해서 모르고 먹고 먹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생마늘 18g(약 여섯 쪽) 기준으로 26.8kcal, 지방/나트륨/당분 0g, 섬유질 0.38g, 단백질 1.14mg 등의 영양성분을 가진 마늘 효능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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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효능 부작용

요약

효능	부작용
면역력 향상 항암 효과 노화 방지 혈관질환 예방 살균/향균 작용	속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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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 자세히 알아보기

1. 면역력 향상

알라신이라는 성분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뛰어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아준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마늘, 생각차 등을 마시는게 면역력을 강화해서 감기가 빠르게 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항암 효과

알리신 성분이 향균 작용을 해서 항암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 게르마늄과 셀레늄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메틸시스테인 성분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간암과 대장암 에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노화 방지

알리신이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정도 높여 주어 피로회복과 체내에서 과산화 지방의 생성을 방지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늘의 항상화 효과는 활성산소 제거와 피부 보호 및 재생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4. 혈관질환 예방

마늘의 아조엔과 피라진이 혈소판 응집현상을 막아 주고 억제하여 혈류를 개선시켜줌으로써 혈관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스코르디닌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칼륨 성분은 나트륨 배출 서분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고혈압은 염분 농도가 원인 경우가 많지만 염분 농도를 낮춰주면 금세 정상 범위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살균/향균 작용

자극적인 냄새의 원인인 알리신이 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생마늘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하며,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부작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속쓰림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속 쓰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위 관련 질환이 있는 분들은 생마늘은 공복에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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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금까지 마늘 효능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늘의 장단점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이라면 식사시간에 마늘이 빠지는 경우가 없으므로 따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자취생이라면 마늘을 생으로 보관하면 보관 기간에 한계가 있으므로 진공 밀폐 용기에 넣으면 3주 이상 보관하시거나 구입 즉 시 냉동실에 보관하면 좀 더 오랜 기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